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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쌍둥이자리 이야기 겨울의 대삼각에서 위쪽을 살펴보면조금 동쪽보다 비슷한 정도의 밝기의 별이 두 개 늘어서 있습니다.그게 쌍둥이 머리에 해당하는 별입니다. 쌍둥이자리의 위치를 아시겠어요? 카스톨과 폴룩스를 알면 그 외의 별들의 줄은 왠지 모르게 알게 될 겁니다. 겨울의 대삼각을 발견하면, 거기서 시선을 위로 쭉 뻗어 봅시다. 서쪽 카스트루 쪽이 조금 어두워 보인다는 것도 찾을 때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머리에 있는 별의 이름은 여기에 그려진 쌍둥이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서쪽이 오빠 카스토르(Castor)이고 동쪽이 동생 폴룩스(Pollux). 사실 이 두 별, 쌍둥이라면서 미묘하게 밝기가 다릅니다. 카스톨이 조금 어둡고 분류상으로는 2 등성. 반면 동생 폴룩스는 1 등성이 됩니다. ..
움직이는 대륙과 잃어버린 일곱 번째 대륙 질란디아 지구 표면은 꼭 직소퍼즐처럼 여러 장의 '플레이트'라는 암반으로 덮여 있고 해저 산맥과 계곡은 그 경계선에 해당합니다. 이 플레이트들은 천천히 각각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를 '플레이트 텍트닉스'라고 부릅니다. '각각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다른 판 아래로 가라앉거나 판끼리 엇갈리거나 지구 내부에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 제도는 1년에 8센티미터의 속도로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태평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태평양 플레이트가 벨트 컨베이어와 비슷한 움직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평양판은 남북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에 있는 해저 산맥에서 만들어져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일본 열도 동쪽에 있는 해저 계..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가장 유력하다고 여겨지는 가설많은 학자들이 조사 연구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러나 6600만 년 전 지구에서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화석 등의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무렵, 어떠한 이유로, 지구에서는 기온의 변화가 일어나, 아마 공룡은, 그 기후나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멸종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동물은 주위의 기후와 환경에 맞추어 오랜 시간에 걸쳐 몸의 구조를 변화시켜 갑니다. 그것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잘 맞으면서 점점 더 큰 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기후나 환경에 맞게 몸의 구조를 복잡하게 바꾸면 이후 기후나 환경이 크게 변화할 때 따라가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는 ..
지구의 자기장자기는 지구가 가진 자기 및 그에 의해 지구상에 생기는 자기장의 총칭. 벡터량이며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지자기의 세기(주로 수평성분), 편각(지리상 진북과의 각도), 복각(수평면과의 각도)이 지자기의 세 요소로 지구상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크기 단위로는 보통 G(가우스) 또는 T(테슬라)가 사용된다.'지자기란 무엇인가지구의 자기장은 대체로 자기 쌍극자로 근사할 수 있으며(즉, 지구 중심에 가상적으로 놓인 하나의 작고 강한 막대 자석에만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현재는 북극부에 S극, 남극부에 N극에 해당하는 자극이 있다. 지구의 쌍극자 자기장은 자전축에 대해 약 10.2도(2006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지리상 극과 자극의 위치에는 차이가 있다. 지자기 벡터는 적..
우주의 기원 고대 이집트에서 발달한 천문학에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우주의 성립과 우주 에너지에 관한 현상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우주 물리학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의 시작은…」등의 소박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된 것은, 실은 꽤 최근의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주의 96%는 수수께끼 많은 물질·에너지로 차지하고 있습니다.우주의 가장자리에는 벽이 있다 - 먼 별빛은 옛날 것이다먼저 우주의 전체상을 이미지화해 볼까요? 우주는 우리가 사는 지구나 화성 같은 행성들이 모여 태양계를 만들고, 이런 천체들의 집단이 은하계를 형성하고, 은하계가 수백이나 수천 개 모여 은하단을 만들고, 이것이 우주 전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에 사는 우리가 볼 때 우주는 한없이 펼쳐져..
태양의 핵융합 반응 우리가 사는 지구는 무한한 에너지를 쏟아내는 항성인 '태양'의 은혜를 약 46억 년에 걸쳐 받아왔습니다. 그럼 이 태양은 왜 계속 빛나고 왜 다 타 버리지 않는 것일까요? 그 답이 태양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핵융합 반응'입니다. 1) 핵융합반응이란간단히 설명하자면 수소와 같은 가벼운 원자가 또 하나의 수소 원자와 부딪혀 하나의 좀 더 무거운 원자가 생기는 반응을 핵융합 반응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때 하나가 된 원자는 극히 적은 질량을 잃는 대신 매우 큰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가벼운 원소의 예로 수소를 들었지만 사실 수소는 한 종류뿐만이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하냐면 수소에는 원자핵 중에 중성자라고 불리는 핵자가 없는 것과 1개 포함하는 것과 2개 포함하는 것이 존재하고, 극..